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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Seoul PHRI 건강정책동향 제12호: 무심코 쓰는 위험한 언어: 마약류 용어 사용의 변화
마약류 용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마약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을 낮추고 경각심을 약화시킨다. 코로나19 이후 마약거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한층 더 확산되었으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은어와 위장 표현은 대중들로 하여금 마약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024년 마약류 약물에 해당하는 ‘처방약물’과 ‘불법약물’을 중심으로 소셜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고는 해당 연구를 바탕으로 마약류 용어 사용의 변화가 어떠하였는지, 또한 연관어는 어떠하였는지 등 비교·분석한 결과를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온라인상의 마약류 용어 사용규제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주제어 : 마약류 용어, 연관어, 소셜빅데이터 분석